• Self-con 보수재는 골재, 아스팔트, 고분자 개질제를 주재료로 하고, 공장에서 생산하여, 현장에서 중 · 저온 가열하여 사용하는 Self-con(공장 생산형)과, 현장에서 노면절산한 폐아스콘과 보수보충재[Self-con(NS)]의 일부를 중 · 저온 가열하여 생산, 사용하는 Self-con(FR : 현장 생산형)으로 구분한다.
• 도로보수재를 가열하여 사용하므로 임시보수용이 아닌 일반 또는 개질 아스콘의 내구성을 갖는다.

종류 및 규격

• 공장 생산형은 공장에서 제조하여 포장하고, 현장으로 이송하여 포장된 재료만으로 현장에서 중저온 가열 하여 생산하는 방식으로 개발된 도로보수재이다. 가열한 도로보수재는 상온 아스콘(포대 아스콘)과 달리 임시보수용이 아닌 내구성이 우수한 품질을 갖는 보수재이다.
• Self-con은 1년 이상 보관하여도 사용할 수 있다.

• 현장 생산형은 보수구간의 노면 파쇄 시 발생한 폐아스콘과, 보수보충재[Self-con(NS)]를 가열믹서로 혼합하여, 현장에서 바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.
• 노면파쇄 골재(폐아스콘), 골재 입도와 품질향상과 부족분의 보충을 위하여 보수보충재[Self-con(NS)]를 사용한다.
• 현장 생산형의 도로보수재는 임시보수재가 아닌 내구성이 우수한 품질을 갖는 보수재이다.
• Self-con(NS)는 1년 이상 보관하여도 사용할 수 있다.